여드름연고 페어아크네, 성분, 효과부터 실사용기, 부작용까지

쇼콜라비비에 이어 같이 구매했던 페어아크네의 포스팅입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구혜선이 쓰는 여드름 연고라고 해서

꽤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전에도 적었지만 저는 여드름으로 조금 고생하고 있는 편이었지만,

쇼콜라비비를 먹고 나서부터는 증상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마부분과 면도하는 자리의 여드름,

그리고 간혹 나는 원인불명 여드름때문에

페어아크네도 구매했습니다.


Canon EOS 70D | 1/80sec | F/2.8 | 50.0mm | ISO-2500

페어아크네 24g 입니다.


가격은 1,38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000원 정도


12g은 800엔 중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양은 2배인데 가격은 1.5배 정도라서

그냥 24g으로 구매했습니다.



Canon EOS 70D | 1/25sec | F/5.6 | 50.0mm | ISO-2000


제2종 의약품이라고 적혀있네요.


나아지지 않고 심해지는, 흉터가 남기 쉬운 성인여드름

흉터 남기고 싶지 않으니까 의약품으로 어떻게든 하고싶다!!


여드름의 원인을 없애버린다!!


이런 식으로 적혀있습니다.



주 성분

이부프로펜 피코놀 3.0퍼센트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0.3퍼센트


이부프로펜 피코놀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여드름 연고로 출시하기는 했지만,

두 성분 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성분들이라고 합니다.


이부프로펜 피코놀은

염증성 여드름 치료제 성분이라고합니다.


이소프로필 메틸페놀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쓰여있는 곳도 있네요.

항염, 보습 등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제약회사에서 알아서 뭔가 잘 배합했을거라고...믿어요...



Canon EOS 70D | 1/60sec | F/4.0 | 50.0mm | ISO-3200


사진은 없지만 내용물은 하얀색의 평범한 연고입니다.


냄새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아무 향도 없는 것 같아요.


사용법은 깨끗하게 씻고나서 발라달라고 적혀 있습니다.

근데 웃긴게 하루에 몇 번씩 발라달라고 적혀 있기도 해요.


하루에 4~5번 세수를 해야하니 앙?!



저는 스킨을 바르고 나서 바르고 있는데,

사실 정확한 사용법은 기초제품바르기 전

발라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금방 흡수된다고 하네요.



Canon EOS 70D | 1/80sec | F/4.0 | 50.0mm | ISO-5000


쇼콜라비비는 부작용으로 복통이 있는게 좀 의외였지만,

페어아크네는 저희가 평범하게 알고 있는 피부약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워지거나 등등...

당연하지만, 이런 증상이 일어나면 사용을 중지해야합니다.




약 2주 간 사용해 본 결과,

효과는 여드름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좁쌀 여드름이나 작은 여드름들은

정말 금방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반나절, 혹은 하루


하지만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꽤 발라야 되더라구요


이게 약을 발라서 없어지는 건지,

없어질 때가 되어서 없어지는 건지

솔직하게 구분하기 힘드네요.


여드름도 원인이 다양한 것 같던데,

모든 여드름을 한 방에 없앨 수 있는 건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얼굴에 나는 여드름들에

효과가 있는 건 확실하니까, 계속 사용해 보려구요.



**

여드름은 아예 안 나는게 제일 좋죠.

쇼콜라비비는 효과가 좋아서 3달 째 먹고 있습니다!!

[일본/후쿠오카 워홀러] - 여드름엔 쇼콜라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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