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 포켓몬 GO 일본 후쿠오카도!! 근데 왜 영어...한국어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포켓몬 고가 드디어 일본에서도 된다!!

항상 포켓몬은 닌텐도껀데 왜 이렇게 늦는거지 ㅠㅠ 하며 울고 있었는데 드디어!!

연기되고 연기되고 또 연기되어 7월 22일!!



얼마나 대단한 일이면 꼴랑 신문 기사 8개 올라가는 야후 1면에 포켓몬 기사가 2개나 나왔다.

참 근데 일본이 대단한게, 이 이후에 '내각 사이버 세큐리티 센터'라는 정부 기관에서 포켓몬 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한다.

가이드 라인 정말 좋아하는 나라다.



포켓몬 컴패니랑 나이안틱이랑 같이 나오는구나.

우왕 두근두근두근



아...아저씨 누구세요.

그나저나 일본에서도 영어로 나오네.


**확인했는데 휴대폰의 설정 언어로 나온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어는 지원을 하지 않으니 영어로 나오나보네요.

저는 현재 눈물을 머금고 스마트폰을 일본어 설정으로 바꿔 사용하는 중입니다.



캐릭터를 이렇게 저렇게 설정하고

빨리빨리...



끄억 처음 시작포켓몬이 나왔다.

이...이상해씨!!


영어 이름은 불바사르?

갑자기 뭔가 뱀파이어 같은 이름이 되었는데.



잡았다!!



으앙 이상해씨 긔여어

포켓몬 초기 버젼처럼 첫 포켓몬은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인가?


**스타팅 포켓몬으로 피카츄를 잡으려면, 처음 시작했을 때 파아리, 이상해씨, 꼬부기가 지도에 나오더라도 이걸 계속 무시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럼 피카츄도 지도에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주변에 포켓몬스탑이랑 체육관이랑 엄청 많이 나온다.

아깝다, 우리 사무실 주변에는 포켓몬 스탑은 없나보다.


포켓몬 스탑 사용방법은 근처에 가서 사진을 뱅글뱅글 돌리면 된다고 한다.

얼른 가보고 싶다, 두근두근.



하카타역에 체육관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하카타역에 내 이름 석자 박제하고 말겠다!!


안그래도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정말 미친듯이 잡고 또 잡아야겠다.

출퇴근에 시간이 더 걸리겠구나....후후후.



밤 10시 현재, 정말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길거리 걸어다니면 나이 지긋하신 부장님부터, 고등학생들까지 다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포켓볼 던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참 좋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포켓스탑은 정말 랜덤인 것 같더라구요.

공원이 정말 많긴 합니다.



집 앞 체육관의 주인이 계속 바뀌는 데 너무 재밌습니다.

언젠가 내가 체육관의 주인이 되어주겠다.



일본은 맥도날드랑 손을 잡았다고 하던데 이건가 봅니다.

일본의 모든 맥도날드는 포켓스탑입니다!!!!



걷고 또 걷다보니 알이 부화함.

쥬벳이 나옴.

시무룩...



1시간 쯤 걸었던 것 같네요.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즐거운 것 같아요.

닌텐도에 그리고 나이안틱에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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