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 ATM에서 출금하면 수수료는 얼마나? 무서운 해외출금...

 일본에서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엔화가 모자라게 되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가서 2만엔을 인출하였는데, 수수료가 의외로 그렇게 많이 붙지 않아서 깜놀. 보통 해외인출이라고 하면 수수료도 꽤 붙고 정말 마지막 수단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의외로 괜찮은데?!



 일단 이 금액은 네이버로 엔화를 검색하여서, 매매 기준으로 환전을 했을 때의 금액. 2만엔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197,672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전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세븐 일레븐 ATM 해외 출금으로 인해 빠져나간 금액은, 205,414원. 이용 은행 및 카드 회사는, 신한은행신한카드.

 계산해보면 205,414원 - 197,672원, 즉 7,742원이 수수료이다. ATM으로 뽑는 금액인데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물론 한국에서 환전해서 오는게 훨씬훨씬 저렴하기는 하다.



 아랫줄에 보면 103,407원의 이력도 있는데, 이건 1만엔을 인출한 이력이다. 그때 당시의 환율을 기록해두지 않아서 정확한 수수료는 알 수 없지만, 대략 5천원 정도인 것 같다. 즉, 금액이 비싸질수록 수수료는 늘어나게 된다.



 이 스크린샷은, 내가 후쿠오카 공항에서 남은 엔화를 원화로 환전 하려고 했던 때이다. 20만원을 받아가려고 했더니, 22,320엔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22,320엔은 219,366원이었다. 즉, 19,366원이 수수료라는 소리. 꽤 비싸다. 그냥 한국가서 해야겠다.


 역시 원화는 한국이 짱.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