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장 일본 여행기 - 11일차 삿포로 공항, 아카렌가, 나고야

삿포로의 마지막, 그리고 나고야로 출발하는 날입니다.



아무런 가게나 들어가서 먹은 음식입니다. 일본은 쇼가야키(생강구이), 카라아게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특히 쇼가야키는 생강구이인데 생강맛은 전혀 안나요. 진짜 맛있어요...대박...




여긴 우연히 찾은 아카렌가, 구 홋카이도 청사입니다. 빨간벽돌이라서 아카렌가라고 부릅니다.


건물은 참 이쁘고 좋은데, 안쪽 내용이 좀...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에 대해, 왜 일본의 영토인지 설명하고 있는 관이 있는데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복잡한 나라네요.


가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겉만 보시고 속은 그냥 슥슥 둘러보셔도 충분합니다.









나고야로 출발을 해야 해서 삿포로 공항으로 갔는데, 좀 일찍 갈걸 그랬어요

삿포로 공항은 정말 볼게 많더라구요.


카루비 쟈가리코를 즉석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이름은 포테리코...


만드는 곳을 유리로 볼 수 있게 되 있더라구요 보고 있으면 재미져요...



그리고 삿포로 기념품 샵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충격적인건 공항에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는거...


시장인줄...ㅋㅋ 굉장히 특이하고 좋아요


가볼데가 없다면 오히려 공항으로 빨리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비행기가 출발하려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더니 바퀴에 이상이 있어서 수리를 하고 출발한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느려지니 완전 겁먹음...


그렇게 수리를 하고 약 1시간 늦게 출발을 했는데 하늘에서 일몰을 볼 수 있더라구요


처음으로 봤는데 장관이에요...



나고야에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밥을 먹었는데


철판 치킨 스테이크 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나고야는 이런 커다란 철판 요리가 굉장히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이 가게가 아니더라도 굉장히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엄청 커다래요. 


이렇게 클줄 알았으면 밥 조금만 달라고 하는건데 밥 다 먹느라 고생했습니다.


나고야는 사실 삿포로에서 후쿠오카로 바로 가는 비행기가 비싸서 중간에 2박만 하려고 들른 도시라서


딱히 계획이랄게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나고야성만 가보고 빨리 숙소에 들어와 쉴것 같아요.


여행중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호텔을 들어와서 그런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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