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XO 사용 방법, 프렉소 추출 방법을 사진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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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커피계절이 찾아왔다. 지역에 따라 조금 빠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에게는 찾아왔다. 아이스 커피의 계절.

 프렉소 소개 포스팅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보는 것 같은데, 과연 이 포스팅으로 프렉소를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쓰는 「PREXO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보자.


 이게 이전 포스팅, 수동 에스프레소 메이커 프렉소 사용 후기



 일단 원두는 에스프레소 용으로 잘게잘게 갈아주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저렴한 핸드밀들은 원두가 고르게 갈리지 않아서 가끔 압력이 세는 경우도 있다고... 



 항상 느끼는 데 핸드밀도 은근히 운동이 되는 것 같다. 아이고 어깨야..



 곱게 갈아준 원두를 바스켓에 담아주고..



 탬퍼로 꾹 눌러준다.



 고르게 눌려진 커피 원두.

 근데 원두 양이 조금 적나? 원두를 손으로 갈아야 하다 보니까 '이 정도면 됐겠지, 이제 고만 갈아야지!!' 했던 것 같다.



 챔버에 뜨거운 물을 담아주고 바스켓을 뒤집어서 조립해주면 추출 준비 완료.



 조립한 PREXO를 컵 혹은 자기가 마시고 싶은 용기 위에 올려 저 핸들을 돌리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나는 아이스로 마실 거라...음? 얼음이 없다?!



 급하게 얼음을 가져와서 다시 세팅.



 처음에는 빠르게 돌려주고, 커피가 추출 되기 시작하면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천천히 압력을 느끼면서 손잡이를 돌려주면 된다고 한다.


 나는 사실 처음에는 이 압력을 느낀다는 게 어떤건지 전혀 모르겠던데, 몇 번 뽑아먹다보니 원두 상태에 따라서 압력이 엄청 강하게 느껴질때도, 약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그렇더라.


 비알레띠도 핸드 드립도 그렇지만, 많이 뽑아먹어봐야 '아, 나는 이렇게 하니까 맛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 듯.



 끄헝, 커피 맛있다. 신 맛이 정말 잘 느껴져서 너무 좋다.

그러고보면 작년 여름에는 계속 비알레띠였는데... 요즘에는 계속 프렉소만 사용하게 되네. 아무래도 비알레띠와 비교하면 훨씬 간편해서 그런 듯.



 굉장히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사진이 좋더라. 


 저 PREXO 마크가 잘 보이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도 밝은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정말 잘 안되는구나. 찍고나서 다시 보니 손잡이도 얼룩덜룩 하네. 사진 찍으면서는 저런 부분은 전혀 안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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