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녹차 비스켓, 아니, 말차 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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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말차는 같은 건가 다른 건가

緑茶 ・ 抹茶


다르다면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녹차는 녹차잎을 우려서 마시지만,

말차는 녹차잎을 갈아서 물에 섞어 마시는 차라고 합니다.


그럼 회전초밥집에 있는 가루 녹차는 말차였나 보네요


항상 궁금했거든요

녹차잎을 마셔도 되는건가? 하고...



말차는 녹차 잎을 가루 내서 전부 마시는 것이니,

카페인도 일반 녹차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지만,

대신 몸에 좋은 성분도 훨씬 많이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잠 올 때는 커피보다 말차가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마트에서 항상 눈에 밟히던


메이지 말차 비스켓


정확한 발음은

'메이지 맛챠 비스켓토'


一番摘み 抹茶51%

1등급 말차 51퍼센트


좋은 말차가 들어간 거겠죠.

잘 모르겠지만




일본은 말차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딜가든 말차말차말차말차




까만색의 비스켓 사이에


말차 초콜렛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오!!...오레오!!


진짜 듬뿍



과자상자도 말차말차 하다.


적혀 있는건

메이지 리치 맛챠 비스켓



한 통 140엔이었는데,

열어보니 3봉지 들어있습니다.



일본과자 한국과자 비교


예전 일본 과자 포스팅 할 때 이런 섭섭한 감정은 못 느꼈는데...




한 봉지에 2개


무게가 꽤 무거워요

이 정도 무게라면...6개 140엔이라도 괜찮을 듯?!



비스켓도 그냥 바스락 거리는 오레오 비스킷이 아니라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같아요




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말차 초콜릿도 꽤 딱딱딱합니다.

그리고 정말 가득가득 들어있습니다.



이 과자의 딱딱함은

뭐라 설명 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초콜릿 장난질 하는거 없이 완전 가득가득하게

딱딱하게 넣어놨습니다.



한 입 콱 깨물었는데 역시나 꽤나 딱딱했습니다.


근데 먹어보니 오- 맛있어


딱딱함은 금새 없어지고 엄청 부드럽게 바뀝니다.




초콜릿이 갑자기 완전 먹고 싶어서 샀는데,

완전 정답이었구나, 엄청 맛있드아.


미칠듯한 초콜렛 맛 그리고 씁쓸한 말차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이 정도면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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